지난 3월 18일부터 이틀간 태국에서 열린 AdFest 행사에 초청되어 세미나 강연을 하고 왔습니다. 제가 잘나서 초청받은게 아니라 저희 회사가 이 행사를 후원했기 때문에.. 제가 있는 팀에 있으면 그냥 이런 기회가 생기는 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. ^^
50분간 '임파워먼트 마케팅'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왔는데,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, (주최측이 요청한 주제가 아닌) 제가 평소부터 관심을 갖던 주제로 준비를 하다보니 신경도 더 쓰이고 힘도 더 들더군요. ^^;
더할 부분 더하고 뺄 부분 빼서 이 자리에서 공유해 드립니다. (아래 이미지 클릭하시면 Slideshare로 넘어갑니다.)
'Scribble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Leadership, 혹은 좋은 동료 되기 (0) | 2014.02.17 |
---|---|
연필, 집착, 이야기 (0) | 2013.04.22 |
김응용, 선동렬, 최동원, 그리고 '친정' (0) | 2012.10.16 |
미생: 전략에 왕도는 당연히 없다. 가이드나 지침서도 당연히. (0) | 2012.10.15 |
[구인] 디지털 마케팅 플래너/컨설턴트 (1) | 2012.03.02 |